氣虛發熱로 온몸이 노곤하고 오후마다 미열이 나며 식은땀이 나고 머리가 아프며 식욕이 부진하고 추위를 몹시 타는데, 또는中氣下陷으로 상술한 증상과 함께 아랫배가 무직하고 자주 묽은 변을 보는데, 탈항, 자궁 탈출 등에 쓴다. 《동의보감(東醫寶鑑)》
② 노인 환자에 대한
삶의 질 및 면역상태 개선 효과
2005년 일본에서 시행된 RCT 연구 논문입니다.
총 15명의 노인 환자가 연구에 참여했고,
이들은만성 소모성 질환으로
만성 피로 혹은 식욕 소실을
호소하는 환자들이었습니다.
또한
1개월 내 급성 감염, 혈관성 질환, 암 등의 악성질환이
있으신 분들은 제외되었습니다.
이들은 총 3군으로 분류되었는데,
보중익기탕 6주 투여 후 위약 6주 투여군,
위약 6주 투여 후 보중익기탕 6주 투여군,
보중익기탕 6주 투여 후 보중익기탕 6주 투여군
으로 나뉘어 연구가 진행되었습니다.
두 번의 치료 사이엔 2주씩 휴식 기간을 가졌고요.
결과지표로는 SF36(Short Form 36 Health Survey)과
POMS(Profile of Mood States)가 사용되었습니다.
그리고 면역 시스템을 평가하기 위해
NK세포 활성, 말초 림프구의 IL-2 생산 활성,
림프구 증식 활성, 림프구 세포의 표면 항원을
측정하였습니다.
*SF-36: 건강과 관련한 삶의 질을 측정하는 척도
POMS: 노인의 기분 상태를 측정하는 도구
연구 결과,
다른 군에 비해 보중익기탕-보중익기탕 군에서
SF-36 중 신체적 요소가 유의하게 개선되었습니다.
또한 POMS의 6가지 요소 중
4가지에서 유의한 개선을 보였습니다.
면역과 관련해서는
림프구 증식 활성이 개선되었고,
림프구 세포의 표면 항원 수가 증가하였습니다.
민족의학신문에서 보험 한약 칼럼을 연재하신
탑마을한의원 이준우 원장님의 사례를 발췌해왔습니다.
✓ 여고생, 피로로 인한 구내염
3년 전 5월 말에 한 여고생이 두통과 소화불량을 호소하며 내원하였다. 그날 점심을 과식한 후에 체하면서 증세가 시작되었다고 했다. 막힌 기운을 소통시키기 위해 침 치료를 하였다.
3주 후쯤에 다시 내원하였는데 이번에는 두통 소화불량과 함께 구내염이 생겼다고 했다. 구내염은 평소에 자주 생긴다고 하였으며, 통증은 심하지 않았고 맥은 약하고 얼굴은 희고 핏기가 없는 편이어서 氣虛證으로 변증해서 침 치료와 함께 보중익기탕 보험 한약을 3일분 처방하였다.
2달 후에 다시 내원하였는데 그 당시 구내염은 호전되었고 이번에 2~3일 전부터 다시 구내염이 생겼다고 하여 침 치료와 함께 보중익기탕 보험 한약을 3일분 처방하였다.
그 후에도 9월에 한번, 10월에 한번 구내염으로 내원하였으며 그때마다 보중익기탕 보험 한약을 처방하여 회복되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나서도 가끔 어깨나 허리 통증으로 본원에 내원하지만 더 이상 구내염을 호소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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